냉각탑

냉각탑보수

KSN정용수 2009. 9. 30. 10:05

냉각탑보수

*볼충진재의 특징

실내 공기를 식히는 냉각탑 안에서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는 충진재는
냉각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BALL 충진재는 그물망처럼 얽은 공 모양으로 냉각탑 안에 채우므로써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도록 한다.

즉, 노즐로부터 분사된 물이 많은 접촉면을 따라 서서히 흐르면서 방열되고 냉각탑의 몸체
내부에 다시 수납된다.
  
기존의 충진재는 0.4~0.6mm의 얇은 판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원통형으로 말아 놓은 형태로서
두께가 너무 얇아 2~3년차부터 충진재의 맨 윗부분이 부스러지면서 스트레이너의 망과 스프레이
노즐을 막기 때문에 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해 냉각효과가 감소되기 시작한다.
이에 따른 과다한 전력소모로 전력비가 추감됨은 물론이다.
  
또한 폐기물 처리시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이 발생해 환경파괴의 우려가 크다.
더구나 4~6년마다 교체해야 하므로 그때마다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과 환경호르몬을 발생시켜
환경오염은 물론 자원낭비를 초래한다.
  
금강토탈엔지니어링의 BALL 충진재는 한번 설치하면 냉각탑이 폐기될 때까지 쓰여지는 반영구적
제품이다.
또한 냉각탑을 폐기처분할 때 폐충진재를 정화조 및 하수종말처리장에 넣어서 미생물을 번식시키므로
환경파괴 방지 및 자원낭비를 막는다.
  
이  BALL 충진재는 한번 설치하면 냉각탑이 폐기될 때까지 쓰여지는 반영구적 제품이다.
또한 냉각탑을 폐기처분할 때 폐충진재를 정화조 및 하수종말처리장에 넣어서 미생물을 번식시키므로
환경파괴 방지 및 자원낭비를 막는다.
  
이 BALL 충진재는 교체후 2~3년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충진재의 제일 얇은 부분이 1mm 정도로 사출성형되기 때문에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아 물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으므로 냉각효과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
또한 한 번 설치하면 냉각탑과 수명을 같이 하므로 폐기시까지 않심하고 쓸 수 있다.
  
1회 교체비용이 기존 제품보다 2/5 정도 더 든다. 하지만 "4~6년마다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자재비를 비교하면 결코 비싸지 않다.

'냉각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각탑  (0) 2009.09.30
냉각탑충진재교체  (0) 2009.09.30
냉각탑  (0) 2009.09.28
냉각탑보수  (0) 2009.09.28
냉각탑  (0) 2009.09.28